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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뿐만 아니라 친숙한 화제에서 폭넓게 읽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취재력으로 매일, 자세하게, 신속하게 전달
간단하게 정보 수집이 가능한 뉴스 앱

◇◆심플하게 폭넓게 뉴스를 읽고 싶은 사람에게◆◇
철저한 취재에 근거해, 사회 문제로부터 친밀한 화제까지 확실한 정보를 전달하는 아사히 신문 디지털의 공식 앱입니다.
일부 기능 및 콘텐츠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지금」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최신 뉴스가 늘어선 ‘속보 뉴스’, 1일 뉴스가 망라된 ‘조간·석간’ 등 게재.

【호기심을 채우는 기사와의 만남】
연재나 랭킹, 스페셜 컨텐츠 등, 신경이 쓰이는 기사를 만날 수 있는 「찾는」탭이 신규 등장.
키워드 검색이나 각 장르의 기사 일람의 열람도 이쪽으로부터 가능합니다.

【「자신」의 뉴스와 곧 만날 수 있다】
커스터마이즈된 기사를 정리해 읽을 수 있는 마이뉴스.
단시간 정보 수집에 도움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뉴스를】
쓸데없는 정보가 없고, 뉴스만을 바삭바삭하게 읽을 수 있으므로 이동중이나 스키마 시간에도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전후의 기사로의 이동도 부드럽게. 푸시 알림으로 중요한 정보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사의 크고 작은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아사히 신문이 방대한 정보 중에서 엄선한 뉴스를 전달. 「현재의 톱 뉴스」 「오늘의 조간」 등, 뉴스의 중요도를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남는 연재 가득】
신문에서 친숙한 스테디셀러 연재 「천성인어」 「환자를 살다」나, 디지털 독자적인 인기 연재 「지금도 들을 수 없는 세계」 「 오늘도 방청석에 있습니다.」 등,
다수 게재된 연재 기사는 찾기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연재 팔로우 기능을 사용하면, 정리해 읽기에도, 최신의 회를 쫓아 읽어도 편리합니다. (팔로우 기능은 프리미엄 더블 스탠다드 베이직 코스 회원 한정입니다.)

【보다 읽기 쉬운 디자인에 쇄신】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기사의 보이는 방법에 신축성을 붙여, 읽기 쉬운 레이아웃을 준비했습니다.
하단에는 「속보 뉴스」 「아침 간・석간」 「찾는다」 「마이 뉴스」의 탭을 설치했습니다.
읽고 싶은 내용에 따라 화면을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기동 화면을 커스터마이즈】
앱을 시작할 때 처음 열고 싶은 화면을 사용 방법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 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은 「속보 뉴스」
・필요한 뉴스만 효율적으로 읽고 싶은 분은 「조간・석간」
・연재나 랭킹 등 신경이 쓰이는 컨텐츠를 만나고 싶은 분은 「찾는다」
・커스터마이즈한 기사를 정리해 읽고 싶은 분은 「마이뉴스」

아사히 신문 디지털의 공식 앱입니다. 사회의 「지금」을 알 속보와 묶음 편리한 조간 · 석간 마음에 남는 연재 등 폭넓게 확실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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